탑텐, 추석 앞두고 온가족 온에어 1+1 특별전
2019 온에어, 친환경 텐셀 모달코튼으로 내의시장 승부
◆…사진=신성통상 제공
신성통상이 전개하는 SPA브랜드 탑텐이 추석을 맞아 온가족 선물세트 '온에어 1+1 특별전'을 연다고 5일 밝혔다.
2013년 론칭해 한국인의 평균 체형에 맞는 편안한 착용감의 소재개발에 힘써온 온에어는 지난해 오스트리아 렌징사의 친환경 섬유 '텐셀 모달코튼'을 사용해 내의 시장에서도 그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는 발열내의 브랜드이다.
탑텐 온에어는 이번 가을·겨울 시즌에 맞춰 지난 7월부터 선 판매해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키즈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사이즈로 구성한 온에어 1+1으로 특별한 추석 선물을 준비했다.
탑텐 관계자에 따르면 “온에어 소재인 텐셀 모달코튼은 면보다 뛰어난 수분 흡수 기능과 통기성이 우수해 한국과 일본의 인증기관 테스트에서 유사상품 대비 우수한 소재와 보온성을 인증 받았다”며 “2019년형 온에어는 겨울철 건조한 날씨와 민감한 피부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해 가족을 위한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탑텐 온에어는 최근의 사회적 이슈와 더불어 7, 8월 두 달간 기대 매출의 5배가 넘는 판매량을 보이며 올 겨울 메인 아이템으로써 좋은 반응을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온에어 초기 수량 500만장에 추가 수량을 준비하고 있다.
탑텐 온에어 특별전은 전국 탑텐매장 및 공식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