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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복합단지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 내달 초 분양

조세일보 / 임재윤 기자 | 2019.09.06 10:58

아파트 전용 84~172㎡ 614가구·오피스텔 84㎡ 단일면적 203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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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나 전주 에코시티' 조감도. 사진=한화건설 제공

한화건설이 전북 전주에코시티에 짓는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를 다음달 초 분양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2가에 들어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45층, 6개동, 아파트 전용면적 84~172㎡ 614가구·주거용 오피스텔 전용 84㎡ 단일면적 203실 규모의 복합단지다. 타입별 가구수는 아파트가 84㎡ 210가구, 116㎡A 119가구, 116㎡B 38가구, 120㎡ 122가구, 130㎡ 121가구, 163~172㎡ 4가구로 나뉘며 오피스텔이 84㎡A 127실, 84㎡B 76실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전용 1만 2614㎡ 규모 상업시설도 분양된다. 상가는 그라운드 1층(G1)과 지상 1층으로 구성되며 약 170m 길이 스트리트형으로 설계됐다.

단지가 들어설 에코시티는 송천동 일대 199만㎡ 규모 부지에 1만 3100여가구가 계획된 미니신도시급 주거타운으로 주거·상업·행정·문화·자연 등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생태도시로 개발된다.

단지는 에코시티 내 세병공원(세병호)와 맞닿는 입지를 갖춰 일부 세대에서 공원 조망권을 확보하게 된다. 교통의 경우 KTX 전주역과 동부대로, 과학로, 호남고속도로 전주IC, 익산포항고속도로 완주IC, 순천완주고속도로 동전주IC 등이 가깝다.

인근 생활인프라는 단지 맞은편에 예정된 중심상업지구와 농수산물시장, 롯데마트, 메가월드, 전북대병원 등이 구성하며 키즈도서관·수영장·주민센터 등이 들어설 에코시티 복합커뮤니티센터(2022년 예정)도 단지 옆에 예정됐다. 교육시설로는 에코시티 내 화정초·중(2020년 개교예정)이 도보권 내 위치하게 된다.

조성준 분양소장은 "한화건설이 그동안 공급했던 복합단지들은 지역 내 시세를 리딩하고 있다"면서 "이번 단지도 특화설계와 상품성, 입지, 에코시티 최고층 등이 갖춰진 지역 대표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보관은 전주시 송천동2가에서 운영 중이며 매일 두 차례 사업설명회가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내달 초 전주시 송천동2가에서 문을 열 계획이며 입주예정시기는 2023년 4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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