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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조국 수호 유시민의 '혹세무민', 노무현 대통령 얼굴 먹칠"

조세일보 / 조성준 기자 | 2019.10.18 17:02

하태경 "유시민, 조국 일가 수사 2개월 넘게 했는데 증거 나온게 없다고 궤변 늘어놔"
"노무현재단 이사장이란 이가 거짓과 위선의 화신 조국 수호에만 매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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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18일 페이스북을 통해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강한 어조로 비난했다. (사진=더 팩트)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유 이사장의 혹세무민은 노 전 대통령이 추구한 가치를 내동댕이치고 명예를 훼손하는 것"이라며 조국 사태와 관련해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맹비난했다.

하 의원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얼굴에 먹칠을 그만하라" 며 이같은 내용의 글을 올렸다.

하 의원은 "얼마전 유 이사장이 '조국 일가 수사를 2개월 넘게 했는데 증거가 나온 게 없다'고 궤변을 늘어놓았다"며 "윤석열 검찰총장이 이에 대해 '수사 내용이 바깥으로 나가는 것을 많이 틀어 막았기 때문'이라고 시원하게 답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조국 일가에 대한 범죄 증거는 언론을 통해 알려진 것만 해도 차고 넘친다"며 "알려지지 않은 증거도 더 많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하 의원은 이어 "다만 청와대와 여권이 피의사실 공표를 말라고 겁박하니 검찰이 확인을 못해줬을 뿐"이라며 "조국 수호라는 편향된 시각에서 보니 당연한 상식조차 외면하고 궤변을 늘어놓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하 의원은 "노 전 대통령이었으면 조국 같은 이는 법무부 장관 후보에도 오르지 못했을 것"이라며 "노무현재단 이사장이란 이가 공정과 정의란 가치를 외면하고 거짓과 위선의 화신이 된 조국 수호에만 매달린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하 의원은 최근 유 이사장의 유튜브 방송 '알릴레오'에서 한 패널이 KBS 여기자에 대한 성희롱성 발언을 한 것에 대해서도 "KBS 여기자 성희롱 사건도 이런 진영논리의 연장선상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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