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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진출 및 공관병 갑질' 해명하는 박찬주[연합뉴스 제공]
자유한국당의 '1호 인재 영입' 인사로 거론되었던 박찬주 전 육군대장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계진출 및 공관병 갑질 논란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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