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현지시간 1월 9일부터 22일까지 스위스 로잔 '2020 로잔 동계 유스 올림픽' 현장에서 최신 모바일 이동통신 기술을 적용한 '삼성 올림픽 체험관'을 운영한다.
올림픽 무선 통신 및 컴퓨팅 장비 분야 공식 파트너인 삼성전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젊은 세대와 영감을 공유하는 특별 세션과 함께 최첨단 모바일 기술과 특별한 올림픽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관에는 갤럭시 노트10+와 갤럭시 S10, 갤럭시 폴드, 갤럭시 A90 등 최신 스마트폰의 직접 체험은 물론 S펜과 트리플 카메라 등 갤럭시 스마트폰을 활용한 나만의 콘텐츠 제작도 경험할 수 있다.
더불어 IOC와 미래의 올림픽 선수를 꿈꾸는 청소년 선수들에게 의미 있는 영감을 주기 위한 '챔피언과의 대화(Chat with Champions)' 세션을 진행할 예정으로 올림픽 핀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올림픽 육상 메달리스트이자 세계육상선수권 200M 우승자인 영국의 디나 애셔 스미스(Dina Asher-Smith),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마케팅팀장 최승은 전무 등이 참여, 기업·선수·소셜미디어 관점에서 혁신의 의미와 자신만의 비전을 통해 개인 브랜딩을 형성해 나가는 방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