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비어케이 칭따오
글로벌 프리미엄 맥주 칭따오(TSINGTAO)가 남성 듀오 노라조와 특급 협업을 통한 이색 홍보를 진행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서울 건대 양고기꼬치 골목에서 tvn D의 신개념 영업홍보 리얼리티를 표방한 '노라조의 오픈빨'프로그램으로 기획 진행됐으며 14일 유튜브채널 tvN D VAVA를 통해 공개됐다.
퓨어 드래프트(생) 모델 혜리 분장에 칭따오 캔을 활용한 헤어스타일의 조빈과 원흠은 재치 넘치는 입담과 히트송 사이다를 개사한 칭따오 맞춤 버스킹으로 지나가는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칭따오 브랜드홍보 담당자가 직접 끄는 자전거를 타고 로드쇼 개념으로 건대 양꼬치 골목에서 진행된 촬영에서는 다양한 퍼포먼스로 광고주와 모델의 뒤바뀐 운명, 골목 구석을 누비며 만난 시민과의 즉석 퀴즈 문제 풀기, 조빈과 시민의 암산 대결 등 단순한 홍보 이상의 재미를 제공했다.
디지털 스튜디오 tvN D의 오리지널 예능 콘텐츠 노라조의 오픈빨은 등장만으로 화제가 되는 노라조가 선보이는 신개념 영업홍보 방식으로 조빈과 원흠이 신장개업 가게, 신제품, 신메뉴 등 새것이라면 뭐든지 홍보한다.
의뢰인 맞춤형 홍보 이벤트와 저세상 텐션의 행사 쇼를 펼치는 노라조의 영상은 유튜브 채널 tvN D VAVA에서 시청할 수 있다.
비어케이 관계자는 “노라조의 흥과 개성이 넘치는 캐릭터가 칭따오 브랜드의 펀(fun)한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라며 “저세상 텐션의 신개념 영업활동이 건대 양꼬치 골목에 활기를 불어넣어 양꼬치와 칭따오를 즐기는 시민분들께 즐거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