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질병관리본부홈페이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진자가 모두 82명으로 늘어났다.
20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국내에서 코로나19환자가 31명이 추가 됐다고 밝혔다.
이날 31명의 신규 환자 중 30명이 대구·경북 지역에서 발생했고 1명은 서울에서 확인됐다.
대구·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신규 환자 가운데 23명은 31번째 확진자가 다니던 대구 신천지(신천지예수교회)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저작권자 ⓒ 조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품격 있는 나라” 운운하더니.. 안철수, ‘채상병 특검법’도 철수?1일전
홍익표 "채상병특검법·전세사기특별법 5월 국회서 반드시 처리"1일전
尹지지율 28.3%…이재명 민생지원금 찬성 44.3% vs 반대 34.7%1일전
신평 "한동훈, 전당대회 연기 부탁" 주장에 韓 "비슷한 말도 한 적 없어"1일전
조국당, '이화영 술판 회유' 의혹에 "검사 교정시설 방문 조사 제도화"1일전
'이동재 前 기자 허위사실 유포' 김어준,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행1일전
신평 "한동훈, 측근에 전대 연기해달라 부탁...당대표 뜻 있을 것"1일전
차기 국회의장 선호도 추미애 40.3%…국힘 당대표 나경원 17.7% vs 원희룡 14.1%1일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