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부터 공적 마스크 대리구매 확대 시행 [연합뉴스 제공]
6일부터 초등학교 5~6학년과 중·고등학생, 입원환자, 요양시설 입소자 등 공적 마스크 대리구매가 허용되는 대상이 451만명 늘어난다.
식약처는 지난 5일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고등학생, 거동이 불편한 대상을 위해 공적 마스크 대리구매 방안을 마련해 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6일 오전 공적 마스크 5부제 방침 안내문이 붙은 서울 시내의 모 약국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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