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우 제공
나우는 매 시즌 제품군의 70% 이상을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의상을 선보이며 서스테이너블 패션에 대한 소신을 보여주고 있다. 새롭게 선보인 벌스 트레블 수트는 산업폐기물과 폐그물에서 추출한 리사이클 나일론 소재로 제작했다.
이번 시즌 선보인 벌스 트레블 수트는 최소한의 심지만을 사용해 안 입은 듯한 깃털 같은 가벼움으로 한여름에도 부담 없이 착용 가능하며 심플한 디자인과 세련된 컬러 베리에이션이 특징이다.
여기에 신축성을 더해 몸의 자유로운 움직임은 물론 구김과 변색이 덜 가는 이지케어 소재를 사용으로 관리가 용이해 모임이나 출장, 여행이 많은 남성에게 제격이다.
오피스와 일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나우의 벌스 트레블 수트는 공식 웹사이트와 SNS 계정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전국 나우 매장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