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오비맥주
오비맥주(대표 배하준)가 서울과 수원의 인기 식당에 오비 라거 브랜드 팝업스토어 '오비-라거 부드러움 연구소'를 다음 달까지 운영한다.
건대 입구와 송파 먹자골목 인기 식당 청춘 갈비·88 선수촌 그리고 수원의 불로군포차로로 2030 세대 유동인구가 많은 상권 특성에 맞춰 젊은 소비자층의 브랜드 체험과 즐거운 경험을 위한 공간으로 구성했다.
오비 라거 캐릭터인 랄라 베어 대형 이미지와 여기라곰~ 등 재치 있는 표현과 함께 매장 내에 이벤트 엽서 월, 스탬프 적립, 포토존, 룰렛 등 소비자들을 위한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
매장 입구에는 랄라 베어 느린 우체통도 설치해 미래의 자신 또는 지인에게 편지를 써넣으면 1개월 뒤 직접 우편으로 받는 이벤트와 함께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랄라베어가 매장에서 직접 소비자들을 맞이한다.
최근 오비 라거는 부드러운 맛으로 갈등 관계도 부드럽게 풀어질 수 있다는 내용을 통해 제품의 부드러움을 강조한 '오, 부드럽(Love)다' 편을 주요 방송 채널을 통해 선보인 바 있다. 오비 라거는 100% 맥아와 독일산 호프를 사용하고 프리미어 OB(5.2도) 다 낮은 4.6도로 부드럽고 깔끔한 맛의 정통 라거 제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