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국내 최초 100% 올 몰트 맥주 맥스의 한정판 제품인 '맥스 독일 스페셜 호프 2020'을 한정수량 출시하며 애호가들을 유혹하고 있다.
지금까지 출시한 10번의 한정판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아 3번이나 출시된 제품으로 캔 제품은 11년 전 최초의 스페셜 호프 가격으로 출시해 소비자들의 사랑에 보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독일 할러타우 지역 홉의 Super Clean Herbal 향이 섬세하고 뛰어난 풍미를 지닌 정통 독일 바이에른 스타일을 완벽히 구현하고 캔은 독일 국기를 활용한 디자인을 적용해 특별 한정판임을 강조하고 있다.
알코올 도수는 4.7도에 355ml, 500ml 캔과 생맥주(20ℓ)로 캔은 대형마트에서, 생맥주는 크라운 호프와 공동마케팅을 진행하여 전국에 있는 약 300여 개 매장에서 단독 판매한다.
하이트진로는 더 많은 소비자가 다양한 호프를 경험할 수 있도록 2009년부터 매년 뉴질랜드, 호주, 아프리카, 독일, 미국, 영국, 체코 등 특정 국가 또는 희귀 호프를 사용해 차별화된 맥스 한정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