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전 수석, 김봉현 고소 "1원도 받은 적 없다"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12일 오전 라임자산운용 사태의 핵심으로 꼽히는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을 위증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기 위해 양천구 서울남부지검에 도착하여 취재진에 입장을 밝히고 있다.
강 전 수석은 조선일보와 해당 언론사 기자 등 3명에 대해서는 이날 서울중앙지법에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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