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과일리큐르 에이슬 시리즈 신제품 '아이셔에이슬'을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아이셔에이슬은 자몽에이슬, 청포도에이슬, 자두에이슬에 이어 4번째 출시하는 과일리큐르로 짜릿함을 자랑하는 오리온 아이셔와 협업해 생산된 제품으로 최근 소비 과정에서 재미를 추구하는 20~30대의 펀슈머(Fun+Consumer) 추세를 반영했다.
알코올 도수 12%로 자몽에이슬 등 기존 시리보다 1도 낮춰 가볍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상큼한 레몬에 강력한 짜릿함을 더함으로써 기존의 소주나 과일 리큐르에서 느낄 수 없었던 색다른 맛과 재미를 전달한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2015년 자몽에이슬을 시작으로 청포도에이슬, 자두에이슬을 출시, 국내외 과일리큐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캄보디아, 태국, 미국, 중국 등 해외시장에서 현지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4년간 연평균 105% 성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