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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올해 포레나 15개 단지·2만 2천가구 공급

조세일보 | 임재윤 기자 2021.01.21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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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나 영등포 단지 전경. 사진=한화건설 제공

한화건설이 올해 전국에서 2만 1629가구의 포레나 주거상품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새해 첫 공급단지로 '한화 포레나 인천연수'의 사이버 견본주택이 지난 8일 개관돼 분양일정에 돌입했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3층, 9개동, 전용 84㎡ 단일면적, 767가구 규모로 약 8만 5000㎡(야구장 2개 크기) 규모의 무주골 근린공원과 함께 조성된다.

다음달에는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일원에서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의 분양이 진행된다. 지하 2층~지상 27층, 11개동, 전용면적 64·84㎡, 전체 1063가구 규모 단지로 향후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의 북수원역(가칭, 2026년 예정)이 바로 앞에 들어설 예정이다.

이어 상반기 포레나 인천구월(1115가구), 포레나 천안신부(602가구), 포레나 부산덕천 2차(795가구) 등 약 1만가구가 공급되며 하반기까지 모두 15개 단지를 분양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2019년 선보인 한화건설의 통합 주거브랜드 포레나는 지난해까지 모든 분양단지가 완판되는 등 주택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작년 닥터아파트의 아파트 브랜드파워 설문조사에선 종합순위 7위를 달성했는데 론칭 후 2년이 채 되지 않은 아파트 브랜드로는 이례적인 결과로 프리미엄 브랜드 포지셔닝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이에 포레나 광교상현(구 광교 상현 꿈에그린, 639가구), 포레나 대원(구 창원 대원 꿈에그린, 1530가구) 등 5개 단지의 브랜드 변경이 추진 중이다.

한화건설 개발사업본부장 김만겸 전무는 "고객의 다양한 삶의 가치가 실현되는 공간이 포레나가 추구하는 주거 철학"이라며 "신축년에도 고객의 니즈에 맞는 고품격 주거공간을 선보여 포레나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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