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LG유플러스
자급제폰을 구입한 후 알뜰폰 요금제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기간한정 특별할인 요금제와 함께 사은품도 제공할 예정으로 지난 해 10월 아이폰12 꿀조합 프로모션에 이은 2탄이다.
지난 해 프로모션으로 U+알뜰 폰에 가입하는 고객이 약 4배 이상 성장하는 등 큰 성과를 얻은데 착안했으며 S21 자급제폰 구매 후 U+알뜰폰 파트너스 11개사를 통해 요금제를 가입하는 고객 대상으로 1월 22일부터 2월 28일까지 특별할인 요금제를 제공한다.
최저 2만2000원(VAT 포함)에 데이터 9GB(소진 후 1Mbps), 최저 3만5750원에 180GB(소진 후 5Mbps) 등 5G 2종과 최저 1만2100원에 일5GB(소진 후 5Mbps), 최저 2만2000원에 11GB(소진 후 3Mbps), 최저 2만7700원에 15GB(소진 후 3Mbps) 등 LTE 3종이다.
전용혜택으로 S21 자급제 폰을 KB국민카드로 구매 시 10% 캐시백과 6개월 무이자 혜택을 별도 제공, S21 울트라 기준 최대 15만9000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개통을 완료한 고객 전원 대상 유튜브 프리미엄 3개월 이용권과 배달의 민족 2만원 상품권을 제공하고 별도로 추첨을 통해 갤럭시 S21(1명), 갤럭시 워치3(2명), 갤럭시 버즈라이브(5명), 삼성 정품어댑터(50명)를 증정한다.
U+알뜰모바일은 요금제 가입 후 자급제 단말 분실/파손보험(5900원)을 신청자에 한해 6개월 지원하고 헬로모바일은 추첨을 통해 매주 1명에 금 3돈(100만원 상당) 증정, 큰사람은 가입 고객 전원 대상 요금제에 따라 최대 20만원 상당 문화상품권을 제공하는 등 사업자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U+알뜰폰 파트너스 총 11개 사업자와 함께 진행, U+알뜰모바일, 서경방송, 스마텔, 아이즈비전, 에넥스텔레콤, 에스원, 여유텔레콤, 인스코비, 유니컴즈, 큰사람, 헬로모바일이 참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