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투자증권 제공
NH투자증권은 다음달 3일까지 모바일 증권 나무(NAMUH) 앱을 통해 음악 저작권을 첫 구매하면 추첨을 통해 미디어ETF(상장지수펀드)인 Tiger미디어컨텐츠 1주를 준다고 5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내 뮤직카우에 회원가입한 선착순 1만명에게는 뮤직카우 1만캐시를 제공한다.뮤직카우는 다양한 국내 음악 저작권이 거래되는 세계 최초 음악저작권 거래 플랫폼이다. 대중음악 저작권자로부터 매입한 저작권의 지분이 뮤직카우 옥션을 통해 공유되면, 투자자는 이를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으며 매입한 저작권의 지분만큼의 저작권료를 매달 받게 된다.
NH투자증권은 지난 3월 선착순 1000명에게 뮤직카우 1만캐시를 제공한 데 이어 이벤트를 확대했다. 이벤트 참여는 모바일증권 나무(NAMUH)를 통해 가능하다.
NH투자증권은 “지난 이벤트를 통해 새로운 투자상품에 거부감 없이 투자하는 MZ세대의 뜨거운 호응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나무 앱을 통해 새로운 투자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