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T
축구선수 이강인, KT위즈 야구단 강백호·소형준 선수, 소닉붐 농구단 허훈·양홍석 선수 등 5인이 매니저인 주와 함께 사연을 응모 받아 고민을 해결해 주는 영상 콘텐츠로 22일부터 접수하며 7월부터 10월까지 시리즈로 이어진다.
22일 처음 선보이는 영상은 오대장의 유년기와 탄생배경에 관한 것으로 AI 크리에이트 기술을 활용, 어린 시절 선수들의 몸에 현재의 얼굴을 페이스 체인지하는 깜짝 반전으로 재미를 더했다.
이어 23일 공개될 오대장 슛포러브 콘텐츠에는 축구 이천수와 이강인 선수의 대결로 라리가 선후배 관계인 두 선수는 축구 대결을 펼쳐 이긴 사람 이름으로 인천 지역 유소년들에게 축구용품을 기부한다.
접수되는 사연에 따라 오대장이 출동해 고민을 해결하는 한편 응원과 교육 등을 진행, 이 내용을 바탕으로 한 영상 콘텐츠도 동시에 제작된다. KT는 사연을 접수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매월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쿠폰과 CU 편의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