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폴햄 제공
폴햄은 2021 봄·여름 시즌 부루마불과 첫 협업으로 게임에 등장하는 31곳의 세계 유명 여행지를 감각적인 그래픽과 컬러 티셔츠로 출시해 큰 인기를 끌었다. 관련 협업 제품은 언택트 문화 확산과 레트로 보드게임의 재소환 열풍으로 해당 세대는 물론 MZ세대의 새로운 아이템으로 관심을 일으켰다.
이어 2021 가을·겨울 시즌 두 번째 협업으로 가을부터 겨울까지 입기 좋은 스웻 셔츠와 팬츠를 셋업으로 맨투맨 라인을 출시했다.
2021 가을·겨울 컬렉션은 게임 속 세계 여행지를 감각적인 그래픽과 16가지 다양한 컬러로 선보이며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스웻 팬츠를 조거핏과 스트레이트핏 2가지 스타일로 출시한다.
스웻 셔츠는 겉과 안을 똑같이 짠 더블 니트 원단을 사용하여 도톰하고 힘이 있어 장시간 착용하거나 세탁 후에도 원래 핏을 유지해 주는 복원력을 자랑한다. 또 소프트한 터치감이 착용감까지 더해 일상복과 간편한 외출복으로 겸할 수 있는 투마일웨어로도 손색이 없다.
브랜드 관계자는 “부루마불 협업라인은 셋업으로 입거나 따로 입어도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도록 활용도를 높였으며 부루마불 속 여행지를 선택한 나만의 조합으로 골라 입는 재미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