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로 발탁된 고윤정이 호가든 포멜로를 맛보는 순간, 평범한 일상 속 집이 여름에 떠나고 싶은 휴양지 배경으로 전환되는 모습을 담아냈다. ‘그곳의 여름, 헬로 호가든 포멜로’라는 문구와 함께 상큼한 맛과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매력을 강조하며 마무리된다.
열대 과일인 포멜로의 상큼한 맛과 향에 과육의 분홍빛이 담긴 과일 밀맥주로 무더운 여름 탄산음료 대신 가볍게 즐기기 좋은 저도주(3도)다.
호가든 브랜드 매니저는 “신선하고 세련된 분위기의 배우 고윤정이 호가든 포멜로의 상큼한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며, “이국적인 여행지에 온 것 같은 휴식을 즐길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일상 속 휴식 콘셉트의 호가든은 벨기에 전통 양조 방식에 허브 향과 과일 맛 등을 담은 다양한 맥주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호가든 그린 그레이프, 올 4월에는 호가든 보타닉을 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