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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온라인 거래 확대…선불전자지급 전기比 23.9%↑

조세일보 | 이민재 기자 2021.09.1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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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세일보 DB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비대면 온라인 거래가 확대되면서 올해 상반기 전자지급서비스 이용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13일 발표한 ‘2021년 상반기중 전자지급서비스 이용 현황’에 의하면 상반기 전자금융업자와 금융회사가 제공하는 전자지급서비스 중 전자지급결제대행(PG)과 선불전자지급 서비스 이용실적(일평균, 금액 기준)은 전기 대비 각각 12.8%, 23.9% 증가했다.

전자지급서비스는 전자금융거래법에 따라 전자금융업자와 금융회사가 전자상거래·개인간 거래 등과 관련해 제공하는 지급 관련 서비스이다. 전자지급결제대행, 선불전자지급, 결제대금예치, 전자고지결제 등으로 구분된다.

전자지급결제대행 서비스(PG)는 비대면 온라인 거래가 꾸준히 확대되면서 이용실적이 8635억원, 2091만건을 기록하며 전기 대비 각각 12.8%, 13.0% 증가했다.

선불전자지급 서비스는 간편결제·송금 및 금융회사가 제공하는 선불 기반 대금지급 서비스 이용 확대 등에 따라 이용실적이 6247억원, 2228만건으로 전기 대비 각각 23.9%, 14.7% 증가했다. 신용카드 및 계좌 기반이 포함된 간편결제 이용실적은 5590억원, 1821만건을 기록해 전기 대비 각각 12.5%, 12.9% 늘었으며 간편송금도 4819억원, 407만건으로 전기 대비 각각 23.5%, 13.1% 증가했다.

결제대금예치 서비스는 1470억원, 313만건으로 전기 대비 각각 12.7%, 11.9% 늘었고 전자고지결제 서비스도 388억원, 21만건으로 전기 대비 각각 12.8%, 7.0% 증가했다.

한은은 코로나19의 영향 등으로 비대면 온라인 거래가 꾸준히 확대되면서 증가세가 지속된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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