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세라젬 제공
이번 광고 캠페인은 문학을 콘셉트로 "아름답기만 하다면 파우제가 아니다"라는 키메시지를 통해 안마의자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제품을 특징을 강조해 보여준다.
영상은 새가 날아가며 일시정지되는 장면으로 시작해 유럽 저택을 배경으로 파우제에 앉아 휴식을 취하는 신민아의 모습을 비춘다. 이후 '나는 지금 생각을 멈추고 셰익스피어의 세계로 휴가 중'이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집안에 놓인 안마의자에서 독서를 즐기는 신민아의 모습으로 마무리된다.
이번 제품은 복부진동도자 적용으로 업계 첫 60도 온열 복부 진동 마사지 기능을 지원한다. 허리와 엉덩이 부위에도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는 온열 기능이 추가됐으며 기존 프리미엄 SL 프레임에 세라젬 웰라이프 메디컬 연구센터에서 개발한 120도 리클라이닝 각도가 적용됐다.
또 착좌 부위에 폼이 추가됐고 헤드레스트 쿠션이 강화됐다. 리모콘은 인터페이스 개선과 함께 파우제 전용 디자인이 반영됐으며 각종 IT 기기를 충전할 수 있는 USB 포트가 추가됐다. 색상은 카멜 브라운, 오트밀 베이지, 내추럴 그레이 등으로 구성됐다.
세라젬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파우제 신제품의 업그레이드된 마사지 기능과 예술적인 디자인을 담아낼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더 많은 소비자들이 파우제를 통해 편안한 시간을 보내며 휴식의 질을 높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광고 캠페인은 주요 지상파, 종편, 케이블 TV 채널 및 디지털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