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해 이덕재 전 포디리플레이(4DREPLAY) 최고콘텐츠책임자를 영입했다.
올해 콘텐츠·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 중심의 서비스 개발을 위해 지난 연말 인사 개편을 통해 CJ ENM, HYBE 등을 거친 이상진 상무를 콘텐츠/플랫폼사업단 산하 콘텐츠사업담당으로 영입한 바 있다.
이덕재 전무는 약 26년간 방송제작, 콘텐츠 사업 전략과 운영을 성공적으로 이끈 미디어 콘텐츠 분야 최고 전문가로 tvN 본부장을 거쳐 CJ ENM 미디어 콘텐츠 부문 대표, CJ ENM 아메리카 대표를 역임했다.
포디리플레이에서는 콘텐츠 본부장을 맡아 영상 기술과 결합한 신규 콘텐츠 제작을 주도한 바 있으며 콘텐츠/플랫폼사업단장겸 CCO로 XR, 아이돌Live, 스포츠, 스마트홈트 등 플랫폼 사업 추진 및 플랫폼별 최적화된 콘텐츠를 기획·제작을 이끌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