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비율컴퍼니 제공
10년간 여성PT 브랜드 바디코치를 운영해온 비율컴퍼니는 지난달 여성에게 건강식을 제공하고자 날씬한 채움이라는 슬로건 아래 샐러드카페 비율박스를 선보였다. 외식프렌차이즈 뉴욕쟁이디저트와의 협약(MOU)을 통해 먹거리 전반에 견고한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비율컴퍼니 김민태 대표는 "삶의 건강한 비율을 만드는 기업이라는 가치관을 추구하며 앞으로도 감사한 마음으로 유·무형의 상품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바디코치 본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