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엘리시아 제공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20층, 2개동, 전체 290실 규모다.
인근에 기흥역에서 광교로 이어지는 에버라인 연장선인 신갈5거리역이 계획됐으며 첨단산업단지 조성도 추진되고 있다.
SK반도체클러스트 조성을 비롯해 GTX-A 노선 개통(2025년 예정)에 맞춰 판교테크노밸리 5배 이상 규모의 용인플랫폼시티가 개발되며 신갈오거리 뉴타운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도 추진된다.
주변 생활인프라는 코스트코, 이케아,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등이 구성하며 초·중·고교도 인접한다.
단지의 동별 평형대는 계약면적 기준 101동이 98.41㎡(74실), 144.11㎡(60실), 141.76㎡(30실), 185.57㎡(15실)등 179실로 구성되며 102동은 125.01㎡에서 153.11㎡까지 6개 타입 111실이다. 오피스텔 실당 면적은 2룸과 3룸에 3베이로 공간이 구성된다.
지상주차장은 여성 입주자용 주차 공간으로 배치되며 전기차 충전시스템과 헬스케어피트니스센터, 스크린 골프연습장 등도 계획됐다. 인접한 생태공원 신갈천변을 따라 7.5㎞의 산책로 이용이 가능하고 입주민을 위한 옥상정원도 마련된다.
견본주택은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에서 이달 중 오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