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형 공유창고이자 셀프-스토리지(Self-Storage) 서비스로 원하는 기간 필요한 규모의 공간을 임대해 쓸 수 있다. 특히 1인 가구나 취미·계절 용품을 안전하게 보관하려는 고객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양사는 이후 신규 운영되는 다락 을지로지점에 관제 서비스를 적용한다. 운영자는 원격으로 공간을 관리할 수 있어 창고 내에서 발생하는 상황에 대해 빠르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보안 플랫폼에는 출입통제 및 인증, 방범 센서, CCTV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고객이 무인창고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보안 플랫폼에는 그룹사인 KT텔레캅도 협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