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소공별관(2022년 현재). 사진=한국은행 제공
소공별관은 1965년 舊상업은행(現우리은행) 본점 건물로 건축된 후 전면 대수선(2004년)을 거쳐 2005년 한국은행이 취득했으며 현재 본점 일부부서의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다.
입찰은 한국자산관리공사전자자산처분시스템(온비드)을 통해 진행되며 예정가격(약 1478억원) 이상 최고가 입찰자를 낙찰자로 선정할 예정이다.
한은, 소공별관 매각입찰 실시
소공별관은 1965년 舊상업은행(現우리은행) 본점 건물로 건축된 후 전면 대수선(2004년)을 거쳐 2005년 한국은행이 취득했으며 현재 본점 일부부서의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다.
입찰은 한국자산관리공사전자자산처분시스템(온비드)을 통해 진행되며 예정가격(약 1478억원) 이상 최고가 입찰자를 낙찰자로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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