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K, 25일 롯데홈쇼핑서 아트리빙 서비스 론칭

갤러리K가 오는 25일 오후 9시 35분 롯데홈쇼핑에서 아트리빙 서비스를 론칭한다고 24일 밝혔다.

아트리빙 서비스는 지난해 처음 출시됐으며 다음달부터 모두투어, 보람상조와의 협업을 통한 서비스가 선보여질 예정이다.

아트리빙은 예술과 가전제품 등을 10년 장기결합을 통해 접할 수 있는 상품으로 미술작품을 소유하면서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번 방송에선 이지영·진주양 쇼호스트가 진행을 맡았으며 상담고객에게 제네시스GV70, 롯데상품권, 갤러리K의 작가 그림이 담긴 아트시계 등이 사은품으로 증정될 예정이다.

갤러리K 관계자는 "이번 롯데홈쇼핑 아트리빙 론칭은 고객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작품성과 뛰어난 역량을 지닌 작가 발굴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