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종근당건강 제공
종근당건강은 "어떤 캐릭터를 맡아도 완벽한 연기 변신을 보여주는 박서준의 팔색조 같은 매력이 국민에게 맞춤형 유산균을 제안하는 락토핏 솔루션의 혁신적 건강관리 콘셉트와 부합한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박서준이 출연한 락토핏 솔루션1&2의 첫 번째 TV광고는 이날부터 지상파와 케이블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CF 속 박서준은 '둔감한 장, 예민한 장, 유산균 선택의 시대'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개인의 장 상태(둔감·예민)에 맞게 선택하는 락토핏 솔루션1&2를 제안한다.
회사측은 "락토핏 솔루션1&2는 소비자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탄생한 제품으로 기존 유산균에 만족하지 못한 이유가 둔감하거나 예민한 장 증상 개선 효과에 대한 아쉬움인 것에 착안해 수년 간의 연구와 소비자 테스트를 진행했다"면서 "장 건강의 종류를 크게 둔감형과 예민형 두 가지로 구분한 뒤 세계 원료사와 접촉한 끝에 개인 장 상태에 맞춘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7월 출시 이후 장 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다 같은 유산균을 먹던 시대를 벗어나 개개인의 장 상태에 맞춘 유산균을 제안한다는 데서 혁신적이라는 평가를 얻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