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로닉스, 오메가3 트리어드 TV 광고 온에어

셀로닉스가 지난 17일 오메가3 브랜드 트리어드의 첫 TV 광고를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배우 성동일이 모델로 발탁돼 제작됐으며 신선한 원료, 초임계 알티지 오메가3뿐만 아니라 최종제품까지 산패 없는 트리어드를 오메가3의 최종 선택 기준으로 제시하는 내용이 담겼다. 김한준 셀로닉스 대표는 "원료의 신선함이나 형태도 중요하지만 먹는 것은 원료가 아닌 최종제품의 캡슐"이라며 "이번 광고에서는 최종제품까지 산패 없는 오메가3를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트리어드 오메가3는 식약처 산패 품질 기준 적합으로 최종제품의 산패도 측정이 가능한 제품으로 캡슐의 소재를 경질캡슐로 변경하고 국내 유일 산패 없는 캡슐 충전 림피드캡 테크놀로지(2022년 3월 기준)와 트로피칼 블리스터 패키지를 적용해 소비기한 끝까지 산패 품질을 보장할 수 있다는 게 셀로닉스의 설명이다. 김 대표는 "트리어드 오메가3 패키지에는 최종제품의 산패 검사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산패 품질 규격 적합 검사필증이 부착됐다"면서 "최종제품이 등록된 멤버만 사용할 수 있는 GOED 최종제품 회원 로고(GOED’s Proud Member Logo on Label)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트리어드 오메가3는 오메가3의 4가지 기능성(혈행 개선, 혈중 중성지질 개선, 건조한 눈 개선, 기억력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충족하는 트리어드 코어, DHA가 많이 요구되는 청소년·학생을 위해 DHA 함량을 높인 트리어드 DHA, 임산부와 비건까지 섭취할 수 있는 식물성 오메가3 트리어드 그린으로 라인업이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