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단계-분양공고 이전단계(2006년 8월24일 이전)
-지난 3월 분양시부터 판교인근 분당·용인지역내 중개업소에 대한 사업자등록 표본점검 실시. 미등록사업자 533명 직권등록, 무자격 중개업소 447개 업소 지자체 통보.
-판교신도시 '거점별 거래감시팀' 활용 인근 부동산거래 동향 감시활동 강화.
□ 2단계-사이버모델하우스 개관단계(2006년 8월24일 이후)
-사이버모델하우스 홈페이지 등 초기화면에 국세청 '판교신도시 특별세무대책' 등 홍보.
-본·지방청 및 세무서 합동 '현장상황팀' 운영 현장상황에 맞는 즉각적 대응체제 마련.
□ 3단계-청약단계(2006년 8월30일∼9월15일)
-인터넷 통한 청약원칙 및 사이버모델하우스 운영 등 감안, 인터넷 정보수집팀(중부청 인터넷 및 부동산조사전문가 5명으로 구성)가동 불법거래자 및 편법거래유형 적발.
-은행·주공의 창구접수 고려해 노출 및 비노출 정보수집팀(본·지방청 합동)운영.
※인터넷정보수집팀 : 중부지방국세청의 인터넷 및 부동산조사전문가로 구성(5명) 청약통장 가입은행·부동산정보 제공업체 등의 홈페이지를 매일 검색
※3월 청약시 412천명이 인터넷으로 청약(총 청약자 470천명 중 88% 해당)
□ 4단계-당첨자발표 및 계약체결단계(2006년 10월12일 이후)
-현장모델하우스 등 주변 투기조장행위 단속을 위해 모델하우스내 완장을 착용한 현장상황팀 투입.
-노출·비노출 정보수집활동 병행. 위법 부당한 중개업자는 즉각 관계기관에 통보.
□ 5단계-계약체결 이후
-계약자 명단 확보. 자금출처조사등 검증 후 조사대상자 선정. 필요시 세무조사.
-계약체결 이후 전매가 제한되는 향후 5년간 기간 동안 불법거래 여부 지속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