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사옥 대강당에서 수도권 대학생 60명 참여
MZ세대의 아이디어 모아, 교통안전, 환경, 여성 문제 해소 위한 아이디어 발굴
임직원들과 함께 활동...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전개
◆…사진=한화손해보험 제공
한화손해보험은 서소문사옥 대강당에서 수도권에 재학중인 대학생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학생 봉사단'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한화손보 대학생 봉사단은 5월부터 10월 초까지 약 5개월간 10개조로 나눠 MZ세대의 시선으로 ▲교통·보행 안전 ▲기후 위기 ▲여성 문제 ▲사회적 약자 보호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개진하고 임직원들과 함께 직접 기획한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대학생봉사단과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활동하는 한편, 우수한 사회공헌 아이디어는 NGO기관과 협력해 회사에서 지속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화손보 대학생 봉사단은 5월부터 10월 초까지 약 5개월간 10개조로 나눠 MZ세대의 시선으로 ▲교통·보행 안전 ▲기후 위기 ▲여성 문제 ▲사회적 약자 보호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개진하고 임직원들과 함께 직접 기획한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대학생봉사단과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활동하는 한편, 우수한 사회공헌 아이디어는 NGO기관과 협력해 회사에서 지속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