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조세협회(IFA KOREA)는 2023년 5월 25일에 '최근 관세법의 주요 쟁점'이라는 대주제로 2023년 월례국제조세포럼을 서울 중구 은행회관 14층 세미나실에서 오후 4시부터 개최한다.
백제흠 한국국제조세협회 이사장(법무법인 세종)이 개회사에 나서고, 권영창 한국국제조세협회 총무이사(삼덕회계법인)가 전체 사회를 맡아 총 2개의 세션을 진행한다.
제1주제는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의 김두형 교수가 좌장으로 진행하며, 서울시립대 세무전문대학원의 이상신 교수가 '관세법상 실질과세 원칙의 적용 범위와 한계: 사례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대법원 박설아 재판연구관과 법무법인 세종의 정진용 관세사가 토론한다.
제2주제는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의 차진아 교수가 좌장으로 진행하고, 법무법인 광장 조재웅 변호사가'관세법상 가격조작죄 도입 10년: 회고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발표하며, 법무법인 태평양의 서승원 변호사와 김·장 법률사무소의 이언석 변호사가 토론한다.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는 한국국제조세협회는 국제조세 분야를 설립할 때부터 연구해 온 학술단체로 교수, 변호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세제 관련 공무원 등 다수의 국제조세전문가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비회원도 참석할 수 있다.
백제흠 한국국제조세협회 이사장(법무법인 세종)이 개회사에 나서고, 권영창 한국국제조세협회 총무이사(삼덕회계법인)가 전체 사회를 맡아 총 2개의 세션을 진행한다.
제1주제는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의 김두형 교수가 좌장으로 진행하며, 서울시립대 세무전문대학원의 이상신 교수가 '관세법상 실질과세 원칙의 적용 범위와 한계: 사례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대법원 박설아 재판연구관과 법무법인 세종의 정진용 관세사가 토론한다.
제2주제는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의 차진아 교수가 좌장으로 진행하고, 법무법인 광장 조재웅 변호사가'관세법상 가격조작죄 도입 10년: 회고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발표하며, 법무법인 태평양의 서승원 변호사와 김·장 법률사무소의 이언석 변호사가 토론한다.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는 한국국제조세협회는 국제조세 분야를 설립할 때부터 연구해 온 학술단체로 교수, 변호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세제 관련 공무원 등 다수의 국제조세전문가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비회원도 참석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