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법학회 관세위원회가 지난 5월 31일 제3회 관세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세법학회 관세위원회가 지난 5월 31일 제3회 관세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관세포럼은 한국세법학회 관세위원회의 이언석 관세위원장(김·장 법률사무소)의 사회로 김장법률사무소의 노스케이트 빌딩 1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되었다.
한국세법학회 이동식 회장(경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의 개회사와 관세청 이종우 차장의 축사로 시작된 이날 관세포럼의 제1주제 관세법상 '수입'의 개념에 관해 박부영 변호사(김·장 법률사무소)가 발표를 하고, 최문기 변호사(관세청)와 조재웅 변호사(법무법인 광장)가 토론을 하였다.
제2주제인 '가격약속위반과 덤핑방지관세 부과 사이의 관계'에 관해선 강찬 변호사(법무법인 화우)가 발표를 하였고, 박설아 판사(대법원)와 주성준 변호사(법무법인 태평양)가 토론을 맡았다.
관세포럼은 조세법 분야이지만 그동안 상대적으로 주목이 적었던 관세에 대한 학술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관세 분야의 학자와 전문가의 연구와 교류를 목적으로 한국세법학회 산하에 2022년 창단된 관세위원회의 주도로 개최되고 있으며, 지난 2022년 5월 11일 제1회 관세포럼이 개최된 이후 3회를 맞이했다.
이날 관세포럼은 한국세법학회 관세위원회의 이언석 관세위원장(김·장 법률사무소)의 사회로 김장법률사무소의 노스케이트 빌딩 1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되었다.
한국세법학회 이동식 회장(경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의 개회사와 관세청 이종우 차장의 축사로 시작된 이날 관세포럼의 제1주제 관세법상 '수입'의 개념에 관해 박부영 변호사(김·장 법률사무소)가 발표를 하고, 최문기 변호사(관세청)와 조재웅 변호사(법무법인 광장)가 토론을 하였다.
제2주제인 '가격약속위반과 덤핑방지관세 부과 사이의 관계'에 관해선 강찬 변호사(법무법인 화우)가 발표를 하였고, 박설아 판사(대법원)와 주성준 변호사(법무법인 태평양)가 토론을 맡았다.
관세포럼은 조세법 분야이지만 그동안 상대적으로 주목이 적었던 관세에 대한 학술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관세 분야의 학자와 전문가의 연구와 교류를 목적으로 한국세법학회 산하에 2022년 창단된 관세위원회의 주도로 개최되고 있으며, 지난 2022년 5월 11일 제1회 관세포럼이 개최된 이후 3회를 맞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