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리본 제공
더리본은 소비자가 거부감 없이 상조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시대적 유행에 맞춰 상조를 접목한 광고 콘셉트를 진행해왔다.
이번 광고에선 트로트 노래에 상조상품을 소개하는 내용을 가사로 담겼다. 9년째 함께하고 있는 전속모델 서경석이 부른 트로트 CM송은 한 번 듣고 나면 따라 부를 수 있는 멜로디와 반복되는 쉬운 가사가 포인트라는 게 업체측 설명이다.
이와 함께 대표 상조서비스인 장례, 웨딩, 크루즈 서비스를 강조해 더리본이 상조회사임을 한 눈에 각인시키겠다는 목표다.
더리본 관계자는 "3년 만에 선보이는 광고인만큼 더리본을 확실하게 알릴 수 있는 목적에 초점을 맞췄다"며 "흥겨운 트로트 노래와 반복되는 가사는 회사 인지도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광고는 TV채널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