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승 출발해 장중 2640선 부근까지 오르기도
대신證 "美 물가 지표 경기 연착륙 기대감 높여... 순매수세 유입"
◆…사진=연합뉴스 제공
31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24.26포인트(0.93%) 오른 2632.58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20.55포인트(0.79%) 오른 2628.87에 출발한 뒤 장중 2640선 부근까지 오르기도 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924억원, 기관은 943억원어 각각 순매도했다. 개인은 3472억원 순매수했다.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22.23포인트(2.43%) 오른 935.97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은 469억원 순매도했다. 기관은 593억원, 개인은 12억원 각각 순매수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국의 물가 지표가 경기 연착륙 기대감을 높이고 중국경기 불안심리가 완화되면서 순매수세가 유입됐다"며 "종목단에서는 포스코 그룹주를 포함한 2차전지주 중심으로 수급이 집중됐다"고 설명했다.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20.55포인트(0.79%) 오른 2628.87에 출발한 뒤 장중 2640선 부근까지 오르기도 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924억원, 기관은 943억원어 각각 순매도했다. 개인은 3472억원 순매수했다.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22.23포인트(2.43%) 오른 935.97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은 469억원 순매도했다. 기관은 593억원, 개인은 12억원 각각 순매수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국의 물가 지표가 경기 연착륙 기대감을 높이고 중국경기 불안심리가 완화되면서 순매수세가 유입됐다"며 "종목단에서는 포스코 그룹주를 포함한 2차전지주 중심으로 수급이 집중됐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