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는 지난 10일 국세동우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이종탁 자원봉사단 부단장, 최용길 사무총장, 이상위 여성부회장, 황선의 자원봉사단장, 김남문 세우회 이사장, 김진수 편집위원장, 전형수 국세동우회장,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 김선명⋅천혜영 부회장, 김연정 연구이사, 장동희 국세동우회 SNS위원장, 앙한규 홍보이사, 김현준 사무처장. (사진 한국세무사회)
한국세무사회와 국세동우회가 세무회계 분야 '정보공유 및 사회공헌활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3일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와 국세동우회(회장 전형수)는 지난 10일 서울 서초구 한국세무사회관에서 양 기관의 상호 협력을 통해 세무회계 분야에 대한 콘텐츠 공유와 영세납세자와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자원봉사활동 등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을 비롯해 김선명·천혜영 부회장, 김연정 연구이사, 양한규 홍보이사, 김현준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국세동우회에서는 전형수 회장을 비롯해 김남문 세우회 이사장, 황선의 자원봉사단장, 김진수 편집위원장, 이상위 여성부회장, 장동희 SNS 위원장, 이종탁 자원봉사 부단장, 최용길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세무회계 분야, 회무추진 등 콘텐츠 상호 교류 및 매체를 통한 홍보 협력 ▲소속 회원 정보를 제공위한 교류 협력 ▲콘텐츠 신규 발굴 및 소속 회원 참여 도모 협력 ▲콘텐츠 홍보 및 마케팅 진행 협력 ▲자원봉사 등 상호 협력 가능 분야 발굴 등을 할 계획이다.
전형수 회장은 "국세동우회는 회원과 더 많이 활발히 소통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며 더 많이 봉사하는 것을 표방하고 있다"며 "이번 한국세무사회와 전략적 협력 관계 구축을 통해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 힘을 모아 회원 권익신장과 납세자 편의를 높여나가자"고 밝혔다.
이에 구재이 회장은 "국세동우회는 한국세무사회에 많은 도움을 주는 든든한 원군 역할을 하는 정말 자랑스러운 단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양 기관이 세무회계 및 자원봉사활동 분야, 양질의 콘텐츠에 관한 활동이라면 무엇이든 도움을 주고받으면서 언제나 상생의 길을 함께 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13일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와 국세동우회(회장 전형수)는 지난 10일 서울 서초구 한국세무사회관에서 양 기관의 상호 협력을 통해 세무회계 분야에 대한 콘텐츠 공유와 영세납세자와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자원봉사활동 등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을 비롯해 김선명·천혜영 부회장, 김연정 연구이사, 양한규 홍보이사, 김현준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국세동우회에서는 전형수 회장을 비롯해 김남문 세우회 이사장, 황선의 자원봉사단장, 김진수 편집위원장, 이상위 여성부회장, 장동희 SNS 위원장, 이종탁 자원봉사 부단장, 최용길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세무회계 분야, 회무추진 등 콘텐츠 상호 교류 및 매체를 통한 홍보 협력 ▲소속 회원 정보를 제공위한 교류 협력 ▲콘텐츠 신규 발굴 및 소속 회원 참여 도모 협력 ▲콘텐츠 홍보 및 마케팅 진행 협력 ▲자원봉사 등 상호 협력 가능 분야 발굴 등을 할 계획이다.
전형수 회장은 "국세동우회는 회원과 더 많이 활발히 소통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며 더 많이 봉사하는 것을 표방하고 있다"며 "이번 한국세무사회와 전략적 협력 관계 구축을 통해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 힘을 모아 회원 권익신장과 납세자 편의를 높여나가자"고 밝혔다.
이에 구재이 회장은 "국세동우회는 한국세무사회에 많은 도움을 주는 든든한 원군 역할을 하는 정말 자랑스러운 단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양 기관이 세무회계 및 자원봉사활동 분야, 양질의 콘텐츠에 관한 활동이라면 무엇이든 도움을 주고받으면서 언제나 상생의 길을 함께 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