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기 정형외과 전문의. (사진 한가람신경외과)
병원 관계자는 "최 원장이 1992년 국내 최초로 '척추 내시경을 이용한 경피적 디스크 제거술'을 개발해 최소한의 절개만을 이용한 수술을 진행했으며, 국내 및 국외 척추, 어깨, 무릎 관절 치료에 대한 수많은 논문을 발표하며 치료에 매진하고 있다"며 "이러한 최 원장의 행보는 여러 학회에서 수없이 소개되었을 정도로 유명하며 여러 학회에서도 최소침습수술에 새 장을 열었다며 그의 연구와 치료법에 주목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 원장 초빙으로 척추와 어깨, 무릎 등에 대한 30여 년간의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정형외과 치료의 전문 분야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