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택 사퇴 요구 전공의 대표 "어떤 협상 테이블에도 앉지 않아"

조세일보 | 김혜인 기자 2024.09.10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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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증원 정책에 반발해 병원을 떠난 전공의들이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과는 어떤 협상 테이블에도 같이 앉을 생각이 없다며 사퇴를 요구했다.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은 10일 자신의 소셜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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