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지적 장예찬 “진정성갖고 두드려야 열린다”

조세일보 | 김혜인 기자 2024.09.10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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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친윤계로 꼽히는 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진심을 가지고 두드리면 당정 간 소통이나 번개 만찬 같은 경우도 더 많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윤 대통령이 한 대표를 배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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