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5천 'BMW'를 5700만원으로…법인차 '연두색 번호판' 회피 꼼수 심각

조세일보 | 이은혜 기자 2024.10.0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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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차의 연두색 번호판을 피하기 위해 다운계약서는 물론 자동차보험 가입자 바꿔치기 수법까지 등장하는 등 회피 꼼수가 심각하고, 이로 인한 탈세 의심 정황도 발견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경기 분당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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