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과 명인' 등 회계프로그램으로 세무회계 실무자 양성
조세일보 재무교육원, 2011년 5개 과정 등 6개과정 실시
세무회계분야로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조세일보 재무교육원의 내일배움카드제(직업능력개발계좌제) 과정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지난 3월 28일 '기초부터 고급중심의 전산세무회계' 과정이 개강되었으며, 4월부터는 '기초중심의 전산회계실무' 등 교육생이 자신의 수준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기초와 고급중심으로 2개 과정이 개설됩니다.
각 과정은 모두 취업을 위해 국가공인자격인 전산세무회계 시험을 대비하고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과정입니다.
과정 1 기초중심의 전산회계실무(야간) / 4월 19일~6월 16일
세무회계를 처음 접하는 입문자를 대상으로 회계기초부터 교육하여 전산회계1급 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과정 담당은 실무 및 자격과정을 전문적으로 강의하는 윤희원 세무사가 강의를 담당하게 되며 야간과정으로 운영됩니다.
과정 2 법인세중심의 전산세무실무 / 4월 18일~6월 21일
이번과정은 전산세무회계의 최고 자격이라고 하는 전산세무1급을 대비하는 과정으로 자격대비 뿐만 아니라 법인결산 업무 수행을 위한 실무도 같이 교육을 하게 됩니다.
강의는 전산세무1급 전문 강사인 이희섭 교수가 담당하게 됩니다.
◆ 조세일보 재무교육원
조세일보 재무교육원은 최근 고용노동부에서 발표한 2011내일배움카드제(직업능력개발계좌제) 적합훈련과정 심사에서 심사대상이 된 5개 예비과정 모두를 승인받았습니다.
이번 심사에서는 신청 5개 과정 중 하나의 탈락도 없이 모두 승인받아 교육을 실시하게 됐습니다. 이로써 조세일보 재무교육원이 실시하는 계좌제 프로그램은 모두 6개 과정입니다.
교육과정은 기업체 및 세무사사무실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에게 회계이론과 세무 그리고 회계프로그램을 활용한 전산실무를 교육하는 것으로 수료 후 자격증 취득 및 취업알선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 교육비 80% 정부 지원…교육생은 20%만 부담
이번 교육과정은 강의경험과 실무경력이 풍부한 세무사 및 전문강사들이 나서 교육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전산회계 프로그램을 이용해 이론 및 전산실기를 배우는 과정으로, 기업체 및 세무회계사무소의 경리실무자로 취업하기 위한 실무중심의 교육이 될 것입니다.
교육대상은 고용지원센터에서 내일배움카드(직업능력개발계좌 카드)를 발급받은 실업자이며, 교육비의 80%는 정부가 지원하고 교육생은 20%만 부담하도록 하여 교육생의 부담을 최소화 하였습니다.
또 교육생에게 교통비(1일 2500원)와 식비(1일 3300원)가 지급되므로 실제 교육생이 부담하는 교육비는 더 줄어들게 됩니다.
국내 최고의 세무회계 전문교육기관인 조세일보 재무교육원의 교육과정에 적극 참여해 실무지식과 자격증 취득 그리고 취업이라는 성과를 올리시기 바랍니다.
*교육 문의 및 상담 : 02-737-7021, 02-737-7004
[교육과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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