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빠르게 찾아온 무더위와 태풍처럼 비치웨어의 열풍도 여느해보다 일찍 시작되었다. 그 중심은 일명 '왕뽕 비키니'로 엄청난 주목을 받고 있는 쇼핑몰 '금찌'(www.Gumzzi.co.kr)다.
여성들의 빈약한 몸매를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변신시켜줄 왕뽕비키니로 단일상품의 하루 매출만 5억이라는 믿기 힘든 기록을 세우고 있는 '금찌'가 6월 22일 KBS생생정보통에 소개되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금찌비키니를 본 시민들의 반응과 착용해본 고객들의 만족하는 모습이 담겼다.
전부터 뛰어난 디자인과 특유의 섹시한 스타일로 많은 여성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금찌는 몸매보정과 뛰어난 디자인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 왕뽕비키니를 통해 업계선두까지 단숨에 차고 올라왔다.
실제로 직접 찾아가본 금찌의 사무실에서는 남자 직원들까지 직접 비키니를 착용해가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었다.
벌써부터 올 여름 비치패션을 평정한듯 보이는 금찌의 대박행진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