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전 무소속 대선후보는 6일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와의 회동을 마친 뒤 "오늘이 대선의 중요한 분수령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의 열망을 담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요기사
9월 무역수지 16개월 연속 흑자.. 올해 처음 對中 무역 흑자전환
칼자루 쥔 민주당, '시행'이냐 '유예'냐 여전히 분분…당론은?③
디올백 수수 사건, 김건희 여사 면죄부… '특검법' 여론 비등
안도걸 "종부세 감세 효과, 3주택 이상 다주택자·법인이 독차지"
김대남 '韓 치면 여사 좋아할 것' 녹취 파문…與, '공격사주' 진상조사 착수
검사 출신 이성윤, 이재명 3년 구형에 "판사가 웃을 일…플랜B 필요 없다"
野지도부서 '폐지' 목소리…김부겸 "유예하면 또 싸우니 폐지하자? 성급해"
개혁신당 “대통령배우자 문제 해결 위한 ‘김건희법’ 제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