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지 사망, "위대한 탄생과 허망한 죽음"

소시지 사망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소시지 사망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소시지 사망'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프랑크 소시지의 모습을 찍은 것으로 눈과 코, 입 모양의 스티커를 붙인 후 칼로 자르고 케첩을 뿌려 '사망했다'고 표현하고 있다.

'소시지 사망'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잔인하다", "왜 소시지를 죽였지?", "소시지 사망, 케첩이 진짜 피 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