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각선미 <사진: 니콜, 황민우 트위터>
'카라 각선미'
걸그룹 카라와 리틀 싸이 황민우 군의 다정한 인증샷이 화제다.
리틀 싸이 황민우 군은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일본 후지 TV 촬영 후 대기실에서 카라와 함께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라는 장난기 가득한 포즈의 황민우 군과 함께 핏플랍 슬리퍼를 신고 특유의 깜찍한 표정으로 친분을 과시했다.
특히 편하게 있기 위해 슬리퍼를 신었음에도 불구하고 살짝 보이는 카라 멤버들의 늘씬한 각선미가 화제다.
카라 각선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카라, 언제 봐도 상큼해", "슬리퍼 신고도 숨길 수 없는 각선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라는 3월 28일 일본에서 새 싱글 '바이바이해피데이즈'를 발매하고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