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카페베네 제공
카페베네(대표 김선권)는 꽃샘추위가 한 풀 꺾이는 시기에 맞춰 각각의 재료와 맛이 돋보이는 빙수 3종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카페베네 빙수 3종은 다양한 열대과일과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결합한 요거베리굿빙수, 망고빙수, 초코쿠키를 빙수에 접목한 쿠키앤크림빙수로 맛과 함께 재료의 다채로운 색감을 통해 시각적인 재미까지 더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쿠키앤크림빙수가 9800원, 요거베리빙수, 망고빙수는 1만1800원이다.
이외에도 카페베네는 고객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팥빙수, 딸기빙수, 커피빙수와 함께 지난해 출시돼 전국 매장의 여름 매출 인기메뉴를 차지한 녹차타워빙수, 4종을 포함, 총 7종의 빙수 메뉴를 판매할 예정이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빙수는 카페베네의 대표 여름 메뉴로 매년 소비트렌드를 분석해 차별화된 빙수메뉴를 출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올 여름도 카페베네 빙수로 가족, 친구들과 함께 입안가득 상큼한 시원함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