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인 마산세무서장은 지난 25일 오후 5시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 경상대학 교수 모임에서 주최한 '제125차 경상포럼' 에 발표자로 참석해 '지하경제 양성화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29일 마산세무서에 따르면 임 서장은 이날 TIS(국세통합정보시스템)등 국세청의 지하경제양성화 인프라 소개하고, 최근 세무조사를 통한 지하경제 양성화 사례를 설명했다.
이와함께 임 서장은 지하경제 양성화 방안에 대해 발표했으며, 이어 박기정 교수가 토론자로 나선 토론회에서 20여명의 교수들과 열띤 토론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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