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한국 피자헛 제공
한국 피자헛(대표 이승일)은 30일, 감자와 치즈가 어우러져 빵 끝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치즈바삭 피자를 내달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피자는 바삭한 감자칩과 고소한 체다와 고다 치즈를 넣은 쫀득한 치즈볼이 어우러져 빵 끝까지 풍미를 강조한 것이 특징. 또 피자헛만의 담백하고 쫄깃한 찰도우와 프리미엄 토핑이 어우러져 풍성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토핑과 소스에 따라 치즈킹, 베이컨 포테이토, 더블바베큐 등 6종류로 취향에 맞게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가격은 레귤러(R) 사이즈는 2만2900원~3900원, 라지(L) 사이즈는 2만8900원~9900원이다.
한국 피자헛 조윤상 마케팅 이사는 “피자헛은 국내 최초 치즈 크러스트 피자 도입을 시작으로 리치골드 피자, 치즈바이트 피자는 물론 찰도우까지, 끊임없는 도우 혁신을 통해 업계를 선도해왔다”며 “치즈바삭 피자 역시 소비자가 직접 검증한 만큼 바삭하고 쫀득한 식감으로 빵 끝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