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CJ제일제당 제공
CJ제일제당 프레시안(대표 김철하)은 지난 1일 CJ제일제당센터 백설요리원에서 6~8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우리 아이가 만드는 첫 요리 키즈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직접 요리를 만들어 보고, 다가오는 어버이날에 우리 아이의 첫 요리로 부모에게 감사의 마음을 미리 전달해보자는 특별한 의미로 마련됐다.
이날 어린이들은 합성첨가물은 빼고 2배 더 커진 '더(The) 건강한 그릴 후랑크'를 활용한 돌돌말은 브로콜리 & 그릴후랑크와, 쫄깃 담백한 '더(The) 건강한 어묵'으로 초밥을 만들었다. 이어서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을 감사 카드에 적어 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열린 쿠킹클래스’ 후기는 프레시안 블로그에서 추후 확인할 수 있으며 네이버 키친의 '테마쿠킹' 페이지에서 다양한 '프레시안 쿠킹클래스' 레시피 정보를 살펴볼 수 있다.
홍세희 프레시안 브랜드매니저는 “기름에 튀기지 않은 더(The) 건강한 어묵과 합성 첨가물을 뺀 더(The) 건강한 그릴을 이용, 아이들이 직접 건강 요리를 만들어 봄으로써 자아 성취감을 높이고, 부모들은 아이에게 처음으로 근사한 요리를 선물 받는 좋은 추억이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