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동서식품 제공
동서식품(대표 이창환)은 여름을 맞아 인스턴트 원두커피 '카누’를 시원하게 즐기는 ‘카누 아이스 편’ 신규 TV 광고를 다음달 1일부터 방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카누’ 모델 공유가 한채아의 ‘카누’ 바리스타로 등장, '카누'와 얼음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직장에서 업무 중 중요한 미팅을 위해 자리에서 일어나는 한채아. 이를 본 카누 카페 바리스타 공유가 직접 로스팅한 카누 아이스를 건네고, 한채아가 카누 아이스를 마시자 입고 있던 검은색 정장이 흰색의 바캉스 원피스로 변한다. 이어 공유가 “세상에서 가장 쿨한 카페, 카누”라고 나레이션 하는 것으로 광고는 마무리 된다.
동서식품 김재환 마케팅 매니저는 “직장인의 일상이 ‘카누’를 통해 쿨한 카페로 변신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며 “무더운 여름, 소비자들이 ‘카누’와 함께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광고에서 ‘카누’ 바리스타로 변신한 공유는 촬영장에서 자신이 직접 로스팅한 원두를 카누 고객들에게 선물하자는 깜짝 아이디어를 제안, 스태프들이 그 자리에서 원두를 포장해 300개의 한정판 원두 패키지를 만들었다. 공유가 직접 로스팅한 원두 패키지는 카누 페이스북을 통해 카누 고객들에게 증정될 예정이다.
